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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한실마을


● 개요

사 업 명 : 2016년 프로젝트 ‘셋’

문화이모작 “하하호호 한실마을 축제”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 마음을 담은 공연창작소 담아, (사)인문사회연구소

후원 : 통영시 도천동주민센터, 도천동 주민자치위원회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장소 :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 해양대분관 광장

공연날짜 :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 기획의도

<하하호호 같이 손잡고 가요.>

한실마을 주민들은 고령자가 많으며 대부분의 젊은 인구도 3D 업종 이나 일용에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구성원으로는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학생들이 있다.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원룸촌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학생들은 신입생환영회, 봄, 가을 축제라는 빌미로 밤이되면 한실마을 유흥공간으로 만든다. 소속감이 없는 학생들의 행동은 음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물파손, 고성방가 쓰레기투기 등으로 이어진다.

주민들은 늘 이주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은 어처피 지저분한 마을인데? 학생들이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한다.

각자의 입장들 때문에 두 구성원 사이는 오해와 불신이 생겼고 이러한 현실을

학교, 주민센터, 기획자가 나서 주민과 학생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오해를 축제로 풀어내고자 한다. 그 속에서 나눔의문화, 배려의문화를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일깨워 주는 것이 이 축제의 목적이다. 나아가 지역사회의 두 구성원의 두 축인 마을주민과 학생들이 서로 소통, 교류하여 마을 구성원이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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