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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화콘텐츠 창작소 <담아>입니다.

 

담아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공간입니다.

 

 

담아는 지역, 소재와 이야기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콘텐츠를 발굴 하고 제작합니다.

 

담아는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신진예술인을 발굴하고 양성합니다.

 

담아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합니다.   

<담아>는 사물이나,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형태나 본질을 유지하되

새로움을 지향하는 창작집단입니다.

지역청년들이 모여서 지역의 소재와 이야기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 창작하는 집단으로 문화예술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은 배우, 연주자, 기획자, 조명 및 음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공연은 물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까지 가능한 단체입니다.

지역출신의 젊은이들로 구성되어 지역적 특성을 잘 이해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와 커뮤니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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